피천득과 김재순, 법정과 최인호의 대화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.
죽음, 사랑, 가족, 인연에 관한 잡담이다.
‘다시 태어난다면’ 이라는 소재에 대해 4명 모두 또 다시 스님이고 싶고, 작가이고 싶다고 했다.
난 다시 태어난다면...
4명 모두 진실한 사람들이다.
마음다스리기에 좋은 책이다.
- 피천득, 김재순, 법정, 최인호, 샘터, 166쪽
- 2011. 4. 5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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